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부 장관은 10일 패스21 대주주인 ‘윤태식게이트’와 관련,“윤씨와는 만난 적이 없으며내부조사 결과 이미 구속된 노희도 국장 이외에 연관된 직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5개 IT(정보기술)벤처 주식을 갖고 있었으나 장관이 되면서 업무와 관련된다고 판단,손해를 보고 팔았다”고 말했다.그는“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시절 부하직원이 창업한 IT벤처 주식을 공로주 형태로 갖고 있으나 이 기업도 경제상황이 매우 안좋은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양 장관은 이어 “정통부 직원들의 IT벤처 주식 보유실태를 조사할 계획은 없으며 직원들의 양심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통부 관계자는 양 장관이 보유한 주식은 장관 취임 시 공직자재산등록법에 따라 모두 신고돼 있다고 밝혔다.
박대출기자
양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5개 IT(정보기술)벤처 주식을 갖고 있었으나 장관이 되면서 업무와 관련된다고 판단,손해를 보고 팔았다”고 말했다.그는“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시절 부하직원이 창업한 IT벤처 주식을 공로주 형태로 갖고 있으나 이 기업도 경제상황이 매우 안좋은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양 장관은 이어 “정통부 직원들의 IT벤처 주식 보유실태를 조사할 계획은 없으며 직원들의 양심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통부 관계자는 양 장관이 보유한 주식은 장관 취임 시 공직자재산등록법에 따라 모두 신고돼 있다고 밝혔다.
박대출기자
2002-01-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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