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박근혜(朴槿惠)부총재가 오는 17일 삼성동 자택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기로함으로써 그동안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금남(禁男)의 집’을 개방한다.
이는 후보 경선을 앞두고 대 언론 관계를 원활히 하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음해성 소문을 일축하려는 수순으로 해석된다.한 측근은 9일 “이번 일을 계기로 자택을 완전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성(李壽成)전 총리가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총재에게 국가원수인 대통령은 국방·외교를 책임지고 내치는 총리에게 맡기는 프랑스식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김 총재는 9일 오후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신년 대담녹화를 끝낸 뒤 박권상(朴權相)KBS 사장과 환담을 나누던도중 내각제와 이원집정부제 얘기가 나오자 이같이 밝혔다고 자민련 정진석(鄭鎭碩)대변인이 전했다.
■한나라당 이강두(李康斗)정책위의장과 홍순영(洪淳瑛)통일부장관은 9일 대북 현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정책협의를 갖기로 했다.
두 사람은 이날 낮 여의도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겸한 정책협의를 갖고 대북 정책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뒤‘남북교류가 민간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이 의장이 밝혔다.
이는 후보 경선을 앞두고 대 언론 관계를 원활히 하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음해성 소문을 일축하려는 수순으로 해석된다.한 측근은 9일 “이번 일을 계기로 자택을 완전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성(李壽成)전 총리가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총재에게 국가원수인 대통령은 국방·외교를 책임지고 내치는 총리에게 맡기는 프랑스식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김 총재는 9일 오후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신년 대담녹화를 끝낸 뒤 박권상(朴權相)KBS 사장과 환담을 나누던도중 내각제와 이원집정부제 얘기가 나오자 이같이 밝혔다고 자민련 정진석(鄭鎭碩)대변인이 전했다.
■한나라당 이강두(李康斗)정책위의장과 홍순영(洪淳瑛)통일부장관은 9일 대북 현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정책협의를 갖기로 했다.
두 사람은 이날 낮 여의도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겸한 정책협의를 갖고 대북 정책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뒤‘남북교류가 민간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이 의장이 밝혔다.
2002-01-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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