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상승기엔 인덱스 펀드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주식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인덱스펀드 수익률도 함께오르고 있다.
7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설정된 11개의 인덱스펀드(10억원 이상 및 3개월 이상 운용)가 대부분 20% 이상의고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대한투신운용의 ‘인베스트 인덱스 주식 S-1호’와삼성투신운용의 ‘삼성인덱스 프리미엄 주식형 펀드’ 등2개 펀드는 지난 5일 현재 각각 41.8%,45.2%의 수익률을기록했다.지난해 설정된 주식형 펀드로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것이다.
이들 펀드는 대부분 3개월 단위로 운용되고 언제든지 추가가입이 가능하다.3개월이내 환매 때에는 환매수수료를물어야 한다.
현 시점이 이같은 주식형펀드를 살 적기인 가에 대해서는 이론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매입여부는 투자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게 좋다.대투운용의 송권표(宋權標) 투자공학팀장은 “현 시점이 주가상승기이나 경기회복 초기로 앞으로도 주가지수가 올라 갈 여력이 있는 만큼 가입하는 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덱스 펀드=주가지수의 흐름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펀드다.KOSPI 200의 시가총액비율대로 종목을 편입,주가지수수준의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운용하는 상품이다.그러나주가지수가 떨어지면 원금손실이 생긴다.주가상승기에 잦은 매매와 편입종목을 바꾸는 등 적극적으로 운용할 경우,거래비용 부담이 적지않아 결과적으로 주가지수 수준의 수익률을 내기 힘들다는 판단에서 착안된 소극적인 운용전략 상품이라 할 수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7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설정된 11개의 인덱스펀드(10억원 이상 및 3개월 이상 운용)가 대부분 20% 이상의고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대한투신운용의 ‘인베스트 인덱스 주식 S-1호’와삼성투신운용의 ‘삼성인덱스 프리미엄 주식형 펀드’ 등2개 펀드는 지난 5일 현재 각각 41.8%,45.2%의 수익률을기록했다.지난해 설정된 주식형 펀드로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것이다.
이들 펀드는 대부분 3개월 단위로 운용되고 언제든지 추가가입이 가능하다.3개월이내 환매 때에는 환매수수료를물어야 한다.
현 시점이 이같은 주식형펀드를 살 적기인 가에 대해서는 이론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매입여부는 투자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게 좋다.대투운용의 송권표(宋權標) 투자공학팀장은 “현 시점이 주가상승기이나 경기회복 초기로 앞으로도 주가지수가 올라 갈 여력이 있는 만큼 가입하는 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덱스 펀드=주가지수의 흐름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펀드다.KOSPI 200의 시가총액비율대로 종목을 편입,주가지수수준의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운용하는 상품이다.그러나주가지수가 떨어지면 원금손실이 생긴다.주가상승기에 잦은 매매와 편입종목을 바꾸는 등 적극적으로 운용할 경우,거래비용 부담이 적지않아 결과적으로 주가지수 수준의 수익률을 내기 힘들다는 판단에서 착안된 소극적인 운용전략 상품이라 할 수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1-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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