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전응덕)는 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각계 인사 및 광고계 인사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02년 광고인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전응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웠던 광고환경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현업에 매진해준 광고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난해는 10%정도의 광고 감소세가 있었지만 올해는 광고산업이 보다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 회장은 이어 “2002년에는 광고회관의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광고계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례회에는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전만길 대한매일신보사 사장을 비롯 민병준 한국광고주협회장,이기흥 한국광고업협회장,김중배 문화방송 사장,장준봉 경향신문 사장,이제훈 중앙일보 사장,이심 한국잡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이날 전응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웠던 광고환경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현업에 매진해준 광고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난해는 10%정도의 광고 감소세가 있었지만 올해는 광고산업이 보다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 회장은 이어 “2002년에는 광고회관의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광고계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례회에는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전만길 대한매일신보사 사장을 비롯 민병준 한국광고주협회장,이기흥 한국광고업협회장,김중배 문화방송 사장,장준봉 경향신문 사장,이제훈 중앙일보 사장,이심 한국잡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2-01-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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