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통일 여성중앙협 창립11주년 기념행사

한민족통일 여성중앙협 창립11주년 기념행사

입력 2001-12-24 00:00
수정 2001-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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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중앙협의회(총재 고정명) 창립 11돌 기념 행사가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하우스에서 탈북자와 탈북동포 후원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매일이 협찬한 이날 행사는 이산가족의 건강과 여성탈북 동포의 가정관리를 주제로 한 통일포럼과 통일음악회,탈북동포 초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 이어 열린 음악회에는 원로국악인 김진진씨가특별출연한 가운데 손화자 교수의 경기민요,조용숙 교수의 화관무 공연에 이어 탈북동포 가수와 시인의 노래공연과시낭송,합창이 열렸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김성호기자 kimus@

2001-12-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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