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주한미군은 용산기지 사우스포스트에 인접한 수송단(TMP)부지 등에 아파트를 지을 경우 아파트 단지와 사우스포스트를 잇는 지하차도 건설이 필요하다고 밝히는 등 국방부의대체부지 제안을 수용할 뜻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주한미군 관계자는 23일 “수송단 부지 및 유엔사(UNC) 단지에 아파트를 건립하는 방안을 국방부와 계속 협의 중”이라며 “대체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서면 연결통로가 필요하다는 게 미군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미측이 반포로로 분리된 TMP 부지와 사우스포스트를 잇는지하통로 건설을 검토하는 것은 주변 교통난과 보안문제를고려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1-12-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