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 맛보러 오세요”

“동지팥죽 맛보러 오세요”

입력 2001-12-20 00:00
수정 2001-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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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먹으러 오세요.’ 서울시는 동지(22일)를 맞아 21∼22일 우리의 겨울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는 ‘더불어 함께하는 작은설 동지’행사를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최한다. 22일엔 가옥 내부를 돌아다니며 솔잎으로 팥죽을 뿌려 액운을 막는 ‘액막이굿’을 재현하고 가마솥에 팥을 삶아 죽을 만드는 ‘전통팥죽 만들기’시연,동지팥죽 만들기 강연,시식행사 등이 이어진다.

이와함께 경기민요 및 임실필봉농악 공연도 펼쳐진다. 전날인 21일에는 유치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팥죽 옹심이 만들기’ 및 ‘메주만들기’행사가 열린다.문의남산골한옥마을(2266-6937∼8).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thumbnail -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임창용기자

2001-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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