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이베이 AFP AP 연합]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도서지방에서 18일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사상자와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진앙이 오키나와현 이시가키(石垣)섬에서 서·남서쪽으로 150㎞ 떨어진 해저 10㎞ 지점이라고 밝혔다.이시가키섬 인구는 약 4만1,000명으로 만약 리히터 규모7.3의 강진이 섬 인근이나 인구 밀집 지역에서 발생했다면엄청난 재앙을 부를 뻔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최고 50㎝ 정도의 해일이 일었으나 초기해일은 10㎝에 불과해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완 인근 해역에서도 18일 리히터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해 섬 전역에 진동이 감지됐다고 타이완 기상청이 밝혔다.
사상자와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진앙이 오키나와현 이시가키(石垣)섬에서 서·남서쪽으로 150㎞ 떨어진 해저 10㎞ 지점이라고 밝혔다.이시가키섬 인구는 약 4만1,000명으로 만약 리히터 규모7.3의 강진이 섬 인근이나 인구 밀집 지역에서 발생했다면엄청난 재앙을 부를 뻔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최고 50㎝ 정도의 해일이 일었으나 초기해일은 10㎝에 불과해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완 인근 해역에서도 18일 리히터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해 섬 전역에 진동이 감지됐다고 타이완 기상청이 밝혔다.
사상자와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2001-12-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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