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6곳서 월드컵전야 축제

서울6곳서 월드컵전야 축제

입력 2001-12-18 00:00
수정 2001-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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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축구대회 개막전야제를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행사 계획과 공식공급업자 선정이 완료됐다.

한국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KOWOC)는 월드컵 개막을하루 앞둔 내년 5월30일 서울시 일원에서 펼쳐질 전야제와 개막 당일 국내 10개 개최도시의 경기장 안팎에서 열릴문화행사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개막전야제는 종묘와 잠실한강시민공원 서울월드컵경기장 광화문 선유도 여의도 등 6곳에서 오후 7시부터 4시간 동안 펼쳐진다.종묘에서는 종묘제례악과 제의행사가,광화문일대에서는 고싸움놀이가 펼쳐진다.선유도에서는 세계깃발축제,여의도에서는 세계타악축제가 열리며 잠실과 서울월드컵경기장 앞 밀레니엄공원에서는 세계인의 만남을 축하하는 민속축제가 열린다.

대회기간에는 10개 개최도시들이 경기 당일 지방문화 행사를 갖는 것은 물론 국제패션쇼,록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또 개최도시 중심가에는 모두 21곳의 월드컵플라자를설치해 대형스크린을 통한 경기의 생중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롯데호텔 대한항공 금강고려화학과 조만간공식공급업자 체결계약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박해옥기자 hop@
2001-12-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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