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大 관선이사 임기만료…학내진통 예상

10개大 관선이사 임기만료…학내진통 예상

입력 2001-12-17 00:00
수정 2001-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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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대학에 파견된 관선이사의 임기가 이달 말로끝남에 따라 옛 재단의 이사진 복귀 등을 둘러싸고 학내갈등이 예상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6일 관선이사가 나가있는 11개 4년제대학 가운데 단국대·대구대·상지대·서원대·영남대·조선대·한성대·한국외대 등 8개교의 관선이사 임기가 이달말로 만료된다고 밝혔다.나머지 광운대·덕성여대·탐라대 등의 관선이사 임기는 내년 중에 끝난다.

경인여대·나주대·대구미래대·서일대·오산대 등 관선이사 체제인 5개 전문대 중 나주대·오산대의 관선이사 임기도 이달 말에 끝난다.이에 따라 4∼5개 대학에서 옛 재단이 복귀할 움직임을 보여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가 반발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홍기기자 hkpark@

2001-12-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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