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건설·인터내셔널 채권단 1조 2천억원 출자전환

대우 건설·인터내셔널 채권단 1조 2천억원 출자전환

입력 2001-12-12 00:00
수정 2001-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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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의 신설법인인 대우건설과 대우인터내셔널에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이 이뤄진다.또 3사의 올해우발채무(확정채무 이전의 채무)가 1조원에 이른 것으로나타났다.

채권단은 11일 한빛은행에서 채권단회의를 열고 영화회계법인의 실사결과를 바탕으로 대우건설에 8,660억원,대우인터내셔널에 3,2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추진키로 했다.

출자전환 결의는 오는 19일 열리는 전체 채권단협의회에서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실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우의 기업분할 이후생긴 우발채무가 약 1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우발채무는㈜대우가 보증을 서준 해외법인에서 발생한 것으로,해외법인을 지원해준 현지 금융기관들이 ㈜대우가 분할된 뒤 신설법인인 대우인터내셔널과 대우건설을 상대로 낸 소송이대부분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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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기자 chaplin7@

2001-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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