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학년도 고교 신입생 모집에서 과학고에는 지원자가 많이 몰렸지만 실업계 고교는 미달된 곳이 많았다.
6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서울과학고는 138명을 뽑는데 243명이 원서를 내 1.76대 1, 한성과학고는 같은 모집정원에 329명이 지원해 2.38대1을 기록했다. 공업계 35개와 상업계 44개 등 79개교에서 2만8,279명을 모집하는 실업계는 3만212명이 원서를 내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미달 사태를 간신히 모면했다. 경기여상, 서울북공고 등 9개 고교는 정원에 미달됐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는 오는 12,13일에 추가로 원서를 받는다.
김소연기자 purple@
6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서울과학고는 138명을 뽑는데 243명이 원서를 내 1.76대 1, 한성과학고는 같은 모집정원에 329명이 지원해 2.38대1을 기록했다. 공업계 35개와 상업계 44개 등 79개교에서 2만8,279명을 모집하는 실업계는 3만212명이 원서를 내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미달 사태를 간신히 모면했다. 경기여상, 서울북공고 등 9개 고교는 정원에 미달됐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는 오는 12,13일에 추가로 원서를 받는다.
김소연기자 purple@
2001-12-0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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