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벤처박람회 5일 개막

서울벤처박람회 5일 개막

입력 2001-12-04 00:00
수정 2001-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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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7일 중소기업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서울벤처 박람회 2001’ 행사를 연다.

시 산하 출연기관인 서울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고 중소기업청,대한상공회의소,벤처기업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벤처 캐피털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 벤처·창업 단계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

또 벤처기업의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는 등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기술력과 사업성이 뛰어난 벤처기업 7곳을 발굴해 서울벤처상을 시상한다.

세부 행사로는 벤처·창업기업의 제품을 전시 홍보하는 벤처기업 제품전시회를 비롯해 ▲벤처 투자자의 자본유치를 위한 엔젤마트 ▲입지·자금·마케팅 관련 상담을 위한 창업·벤처 상담회 ▲벤처·창업 기업에 필요한 지원시책을 소개하는 벤처·창업 지원제도 설명회 등으로 꾸며진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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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시 산업정책과(6321-4003)나 산업진흥재단(6283-1002∼4)로 하면된다. 조승진기자

2001-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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