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공무원 채용

시각장애인 공무원 채용

입력 2001-11-27 00:00
수정 2001-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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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각 장애인’을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서울시는 현재 전형이 진행중인 장애인 계약직(2년 기한에 연장 가능함) 공무원 채용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달 초 시각 장애인 1명을 포함한 장애인 2명을 계약직다급(7급)과 라급(8급)으로 최종 채용할 계획이라고 26일밝혔다. 내년 3월부터 근무하게 될 이들은 보건복지국 산하 부서에 소속돼 직접 장애인들을 상담하면서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과 관련된 업무를 맡게 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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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1-2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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