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1,744가구 공급

임대주택 1,744가구 공급

입력 2001-11-27 00:00
수정 2001-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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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내년 3∼4월 입주 예정인 21개 단지의 재개발 임대주택 1,744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임대주택은 국가 기초생활보장법 수급권자 등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상자에게 우선 배정되며 나머지 872가구는청약저축가입자에게 돌아간다. 다음달중 공급공고와 분양신청을 접수하며 내년 3월중 계약을 마치면 바로 입주하게된다.

단지별 공급 규모는 ▲관악 벽산타운 22가구▲구로 두산30〃▲금호 벽산 108〃▲남가좌 삼성 82〃▲냉천 동부 44〃▲답십리 우성 170〃▲답십리 두산 38〃▲답십리 동아 30〃▲도원 삼성 40〃▲독립문 극동 20〃▲동아 불암 16〃▲목동 우성 16〃▲관악 드림타운 260〃▲봉천 우성 22〃▲수색 대림 126〃▲오류 동부골든 18〃▲이문 현대 96〃▲전농 SK 242〃▲청계 벽산 16〃▲한진 그랑빌 52〃▲학여울 청구B 296〃 등이다.문의 (02)3410-7447∼7454.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심재억기자

2001-11-2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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