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인가족 김장비용 10만1,000원

올 4인가족 김장비용 10만1,000원

입력 2001-11-20 00:00
수정 2001-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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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을 담그는 가구는 지난해보다 줄어드는 반면 김장 비용은 지난해보다 1가구당 4,000원 가량 더 들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지역 주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장을 하겠다는 가구는 응답자의 52.6%로 지난해(57.6%)보다 5%포인트가 줄었다고 19일 밝혔다.김장을 담그지 않겠다는 응답자의 경우 20·30대 주부들은‘친정이나 시댁 등 주위에서 가져다 먹겠다’고 답한 반면 40·50대 주부들은 ‘그때그때 해먹가겠다’가 많았다.

김장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10만1,000원으로 지난해의 9만6,800원보다 4,200원(4.3%)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가구별 김장 재료의 평균 구입량은 배추 21.7포기,무 13개,고추 5.1근,마늘 51통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내 자치구들은 김장철을 맞아 이달말까지 자치구 별로 김장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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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1-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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