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김은성(金銀星) 전 국가정보원 2차장 경질을 계기로 국정원에 대한 인적쇄신과 기강확립 등 위상 재정립을위한 가시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신건(辛建) 국정원장으로부터 국정원 제2차장 인선문제,국정원 일부 간부의 비리 연루 의혹과 관련한 경위 및 수습책 등에 대해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통령은 또 일부 국정원 직원들의 기강해이 및 내부갈등설에 대해서도 보고받고 국정원이 국가정보기관으로서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할 경우인적쇄신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신건(辛建) 국정원장으로부터 국정원 제2차장 인선문제,국정원 일부 간부의 비리 연루 의혹과 관련한 경위 및 수습책 등에 대해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통령은 또 일부 국정원 직원들의 기강해이 및 내부갈등설에 대해서도 보고받고 국정원이 국가정보기관으로서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할 경우인적쇄신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1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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