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시민공원 10일 개방

노량진 시민공원 10일 개방

입력 2001-11-07 00:00
수정 2001-1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수지가 시민공원으로 조성돼 10일 개방된다.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동작구 본동 258-1번지 노량진 배수지에 조성된 ‘노량진 시민공원’을 10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노량진 시민공원은 다른 공원과 달리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모아 놓은 배수지 위에 조성된 것이 특징.

상수도본부는 33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4월에 완공한저수용량 11만t 규모의 배수지 위를 공원으로 꾸민 것.

공원의 규모는 4만4,580㎡(1만5,000평)로 은행나무,느티나무 등 조경수목 3만5,638주가 심어져 있다.

또 다목적 운동장을 비롯해 게이트볼장,배드민턴장,잔디산책로,분수광장 등이 마련돼 시민의 새로운 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최용규기자 ykchoi@
2001-11-0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