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스트레스 확 풀자”

“수능 스트레스 확 풀자”

입력 2001-11-07 00:00
수정 2001-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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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스트레스 확 풀어드립니다.’ 7일 오후부터 수험준비에 지친 고3생 등 청소년들을 위한다채로운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서울시 및 각종 청소년단체 주최로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수능 당일인 7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청소년광장에서 댄스공연 및 가요제 등 ‘수험생을 위한 축제의 밤’이 열린다.또 11일 오후 1시부터는 보라매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춤과 음악,농구솜씨를 겨루는 ‘서울유스챔피언대회’가,17∼24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는 서울시내 12개 연극동아리가 꾸미는 ‘청소년연극제’가 이어진다.

지역별 청소년수련관과 복지관 등 시립 청소년시설에서는역사탐방·눈꽃캠프·가면무도회·도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마련하며,14개 청소년시설 상담실에서는 적성·심리검사를 통해 진로상담을 실시한다.

이밖에 7일 저녁에는 청소년전용문화공간인 14개 유스테크가 모두 개방된다.유스테크는 음향·조명·무대 등을 갖추고 있어 춤경연,동아리 공연,생일파티장 등으로 무료 이용할수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임창용기자 sdragon@

2001-11-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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