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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 10명중 7명은 한국은행의 콜금리 결정이 독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0명중 8명은 재정경제부장관이 콜금리에 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한은 노조는 교수,금융 종사자,연구원 등 251명을 대상으로 ‘통화신용정책에 대한 전문가 여론조사’를 실시,6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콜금리 결정이 매우 독립적이지 못하거나(12%) 독립적이지 못한 편(59.8%)이라는 부정적 견해가 전체 응답자의 71%를 넘었다.반면 ‘매우 독립적’이라는 의견은 0.4%에 불과했다.
안미현기자
2001-11-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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