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교통사고현장 깨끗이 처리를

독자의 소리/ 교통사고현장 깨끗이 처리를

입력 2001-11-05 00:00
수정 2001-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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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집 근처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도로위에 피가 많이흘러있는 것을 목격했다. 아마도 교통사고로 사람이 크게다친 것 같았다. 그런데 그후 며칠이 지나도 그 핏자국은지워지지 않은 채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핏자국을 보고 기분이 좋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앞으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핏자국만은 치워서시민들이 불쾌감을 갖지 않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그리고교통사고시 경찰관이 바퀴주위에 흰 분무페인트로 표시를하는데 그 자국은 사건이 해결된 후에도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이 상례다. 현장을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건이해결된 사고현장의 페인트 자국은 없애주었으면 한다.

차형수 [서울 송파구 신천동]

2001-11-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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