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불필요한 용역사업많다

전북 불필요한 용역사업많다

입력 2001-11-02 00:00
수정 2001-11-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도가 추진하려는 각종 용역 가운데 불필요하고 타당성이 떨어지는 용역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용역과제심의위원회는 도가 내년에 추진하려던 용역과제 36건 가운데 25%인 9건을 부결시켰다고 1일 밝혔다.부결된 용역은 ▲정부 사업을 자치단체가 예산을 들여 추진하려 한 것 ▲사업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것 ▲해당 사업의 유지관리의 문제점 등이 지적됐다.

실례로 2억5,000만원이 들어가는 문서관리시스템 구축 용역의 경우 자치단체 보다는 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추진돼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단체 인터넷 포털사이트 구축은 용역 추진 이후 운영인력,공간 등의 문제점이 제기돼 탈락됐고 전북관광협회 활성화 방안은 민간 자생조직의 용역을 자치단체가 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11-0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