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에 청소년 수련원 건립

망우동에 청소년 수련원 건립

입력 2001-11-01 00:00
수정 2001-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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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망우동에 서울 동북부 최대 규모의 청소년 수련원이 들어선다.

중랑구(구청장 鄭鎭澤)는 관내 망우1동 241-2 일대 8,530㎡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3층,연면적 4,954㎡ 규모의 청소년수련원 건립계획을 확정했다.

모두 97억4,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수련원에는실내 수영장과 PC방,컴퓨터 프로그램실,헬스클럽,당구장,상담실,어학원,자료실,강당 등이 설치된다.또 음악카페,동아리방,휴게실 등도 마련된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상담실을 설치,청소년 탈선을 예방과 비행청소년들의 사회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랑구는 오는 2003년 착공,2004년 6월 개장할 계획이다.

수련원이 준공되면 지역 주민들은 물론 문화·체육시설이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8개 중·고교 1만2,000여명의 학생들의 여가선용과 적성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11-01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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