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프로야구 역대 우승팀 중 최대의 ‘돈잔치’를 벌인다.두산은 20여억원의 돈 보따리를풀어 우승 기여도에 따라 배분할 예정이어서 주전 선수는최고 5,000만원의 목돈을 손에 쥘 것으로 보인다.지금까지최고액수는 98년 현대와 99년 한화가 각각 한국시리즈에서우승한 뒤 선수단에 지급한 10억원이었다.
두산 선수들은 이미 페넌트레이스와 준플레이오프를 마치고 총 2억원의 포상금을 챙겼다.
여기에다 국내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우승보험금’을 지급받는다.두산은 지난 3월 1억8,000만원의 보험료를 내고동양화재와 보험금 10억원의 ‘시상금 보상보험’을 체결했다.우승보험은 8개 구단 중 최초로 LG가 99년 이후 3년 연속 LG화재에 가입했지만 정상에 오르지 못해 보험금을 타지 못했지만 두산은 가입 첫해 대박을 터뜨리는 행운을 잡았다.두산은 보험금 중 팬서비스에 사용할 2억원을 제외한 돈을 선수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두산은 또 포스트시즌 입장권 수입(23억원) 중 우승 배당금으로 35%인 4억5,000만원을 받아 선수들에게 분해할 예정이다.두산은 이와 함께 우승 격려금조로 별도의 보너스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박준석기자
두산 선수들은 이미 페넌트레이스와 준플레이오프를 마치고 총 2억원의 포상금을 챙겼다.
여기에다 국내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우승보험금’을 지급받는다.두산은 지난 3월 1억8,000만원의 보험료를 내고동양화재와 보험금 10억원의 ‘시상금 보상보험’을 체결했다.우승보험은 8개 구단 중 최초로 LG가 99년 이후 3년 연속 LG화재에 가입했지만 정상에 오르지 못해 보험금을 타지 못했지만 두산은 가입 첫해 대박을 터뜨리는 행운을 잡았다.두산은 보험금 중 팬서비스에 사용할 2억원을 제외한 돈을 선수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두산은 또 포스트시즌 입장권 수입(23억원) 중 우승 배당금으로 35%인 4억5,000만원을 받아 선수들에게 분해할 예정이다.두산은 이와 함께 우승 격려금조로 별도의 보너스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박준석기자
2001-10-3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