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일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우편분야 테러 비상체제가 가동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6일 한국 화이자제약의 가짜 탄저균 우편물 소동 등 생화학테러 모방우편물 사건이 잇따라발생함에 따라 우편분야 테러예방 종합대책을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공공기관과 주한 외국공관행 우편물에 대한검색활동을 강화하고 우편작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모두 2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6일 한국 화이자제약의 가짜 탄저균 우편물 소동 등 생화학테러 모방우편물 사건이 잇따라발생함에 따라 우편분야 테러예방 종합대책을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공공기관과 주한 외국공관행 우편물에 대한검색활동을 강화하고 우편작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모두 2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10-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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