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월드컵경기장 개장 경기, 세네갈팀 정예멤버 온다

전주월드컵경기장 개장 경기, 세네갈팀 정예멤버 온다

입력 2001-10-25 00:00
수정 2001-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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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개장기념으로 한국축구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펼칠 세네갈이 골잡이 엘 하지 디우프(랑스)등이 포함된 정예멤버를 파견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세네갈축구협회가 한·일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에서 8골을 넣은 디우프와 지난 5일 일본과의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파프 티아우(로잔) 등 정예멤버가 포함된 21명의 명단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명단에 따르면 일본과의 평가전에 출전했던 선수단을 파견해 달라는 대한축구협회의 요구대로 21명 중 17명이 일본전경기에 포함됐던 선수들로 구성됐다.따라서 대표팀은 실질적인 세네갈 1진과 평가전을 치르게 됐다.

2001-10-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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