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패트롤/ 도봉구

의정 패트롤/ 도봉구

입력 2001-10-19 00:00
수정 2001-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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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의장 李哲株)는 의원들의 원내 발언 등이 담긴 회의록을 인터넷을 통해 모두 공개하기로 했다.

구의회는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의회의 회의 내용이 담긴 회의록을 구의회 인터넷 홈페이지(www.council-dobong.seoul.kr)를 통해 구민에 공개한다.

회의록 분량에 따라 회의가 종료된 뒤 한달 안에 인터넷에올려진다.회의록에는 본회의와 상임위·특별위원회 등에서의 회의 내용이 모두 실린다. 구의회는 또 예산 절약을 위해 종전에는 책자로 만들던 회의록도 앞으로는 CD-ROM으로대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책자 발간에 들어가던 연간 1,000여만원의 예산도 절약할수 있게 됐다.

구의회 관계자는 “의회와 주민간의 거리감을 좁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조승진기자
2001-10-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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