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 ‘서울이야기’ 수필공모전 당선작 75편을선정,발표했다.내·외국인 부문과 특별상 부문으로 나눠져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742편이 접수돼 내·외국인분야 각 33편과 특별상 9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김학렬씨(남·66)의 ‘토담집에서 본 도봉산(내국인 부문)’과 천한치씨(陳涵綺·여·22·외국인 부문)의 ‘한성소기(漢城少記)’가 각각 뽑혔다.시는 오는 31일시상식을 갖고 연말쯤 당선작을 책자로 펴낼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10-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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