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세액공제’ 주식저축 도입

‘5% 세액공제’ 주식저축 도입

입력 2001-10-13 00:00
수정 2001-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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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액의 5%만큼을 세금에서 깎아주는 세액공제형 주식투자상품 도입이 사실상 확정됐다.그러나 투자손실액을 세금에서 보전해주는 손실공제형 상품의 도입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여야와 정부는 12일 국회에서 경제정책협의회를 열어 세액공제형 장기주식투자 신상품 도입과 이달 중 추경예산안 처리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그러나 추경예산의 규모와 손실공제형 주식투자 상품 도입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려 오는17일 국회 재정경제위에서 다시 다루기로 했다.

또 정부와 민주당은 올 편성예산 가운데 집행되지 않은 불용액 2조원으로 2차 추경을 편성하자고 한 반면,한나라당은 재특자금 가운데 이미 갚은 금액을 제외하고 이자부분만으로 추경을 편성할 것을 주장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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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홍원상기자 windsea@

2001-10-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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