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4년간 141조 투입

공적자금 4년간 141조 투입

입력 2001-09-28 00:00
수정 2001-09-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97년 11월 이후 금융구조조정을 위해 지원된 공적자금이 140조원을 넘어섰다.

재정경제부는 27일 ‘8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을통해 공적자금 투입총액은 141조2,000억원으로 전월말(7월말)보다 1조2,00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금·금고·신협에 대한 예금대지급 1조500억원,제일은행 풋백옵션(추가 부실자산에 대한 손실보전) 관련 출연및 자산매입 1,000억원이 주요 증가 내역이다.지난해말 조성된 50조원의 2차 공적자금 중 8월말까지 사용된 자금은33조3,000억원이다.

8월말까지 회수한 금액은 전월보다 약 1조1,000억원 증가한 35조8,000억원으로 회수율은 25.4%였다.

한편 금융감독위원회는 공적자금 투입 금융기관에 대한검사를 실시해 부실책임자 2,644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하고 1,198명에 대해서는 형사상 조치를 취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9-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