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9일 오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매한 추석연휴 임시편 항공권이 불과 5분만에 매진됐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인터넷 홈페이지와 PC통신,전화 등을 통해 추석표 접수를 받아 김포공항∼부산,인천공항∼제주 등 8개 노선 200편 4만9,813석에 대한 예약을 모두 마감했다.아시아나도 이날 오후 1시 5개 노선 54편의좌석이 예매한지 5분도 안돼 동났다.
송한수기자 onekor@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인터넷 홈페이지와 PC통신,전화 등을 통해 추석표 접수를 받아 김포공항∼부산,인천공항∼제주 등 8개 노선 200편 4만9,813석에 대한 예약을 모두 마감했다.아시아나도 이날 오후 1시 5개 노선 54편의좌석이 예매한지 5분도 안돼 동났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1-09-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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