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속초시, 신중년 플러스 사업 추진
- 46~64세 미취업 시민 대상 지원
- 자격증 교육비 1인당 50만원 지원
강원 속초시청 전경. 서울신문 DB
강원 속초시가 신중년층의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는 ‘신중년 플러스 사업’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46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시민이다. 다른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청년정책팀에서 받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를 1인당 50만원까지 받는다. 교육비는 신청자가 우선 납부하면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지급된다.
시는 이 사업이 신중년의 역량을 키워줘 재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사업 운영을 돕고, 노동부는 사업에 참여한 신중년의 취업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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