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국감 메모/ 서울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100억 수입

지역국감 메모/ 서울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100억 수입

입력 2001-09-19 00:00
수정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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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이면도로변을 유료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서울지역 자치구들의 짭짤한 수입원이 되고 있다.

18일 서울시가 국회 행정자치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1∼7월동안 25개 자치구가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올린 수입은 모두 99억9,67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7월 말 현재 각 자치구가 확보한 주차장 8만6,770면에서 올린 수입이다.올해 말까지 주차장이 30만면까지 확충될 계획이어서 내년부터는 거주자 우선주차제에 따른 연간수입금이 총 1,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덕암초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찾아 격려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한 덕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이하며 뜻깊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 민주시민 소양을 기르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기본 교육을 마친 덕암초 학생 21명과 인솔 교사가 함께해 실제 의원석에 앉아 모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채 의원은 본회의장을 찾은 지역구 덕암초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청소년의회 임시 의원 선서문 낭독을 함께하며 미래 주역들의 의회 방문을 축하했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학생들은 일일 청소년의원으로서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서울특별시 어린이 안전환경 신고 및 개선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어린이 교육시설 주변 CCTV 확충 및 안전 관리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직접 의결하는 뜻깊은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채유미 의원은 “우리 노원구의 자랑스러운 덕암초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지방의회의 현장에 직접 와서 토론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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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9-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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