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국감 메모/ 서울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100억 수입

지역국감 메모/ 서울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100억 수입

입력 2001-09-19 00:00
수정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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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이면도로변을 유료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서울지역 자치구들의 짭짤한 수입원이 되고 있다.

18일 서울시가 국회 행정자치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1∼7월동안 25개 자치구가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올린 수입은 모두 99억9,67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7월 말 현재 각 자치구가 확보한 주차장 8만6,770면에서 올린 수입이다.올해 말까지 주차장이 30만면까지 확충될 계획이어서 내년부터는 거주자 우선주차제에 따른 연간수입금이 총 1,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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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9-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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