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TV는 13일부터 영화계의 이슈나 인물,이색소재를 발굴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충무로 VJ’(목 오후7시30분)를 방송한다.멀티플렉스 영화관,무술 감독과 스턴트맨,충무로 여성파워,장소헌팅맨 등 영화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들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화같은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담는다.첫회 ‘당당하게 벗는다’편에서는 에로영화 ‘부메랑’의 단촐한 촬영현장을 찾아가 정사신을 연기하고 있는 두 남녀와 스태프들을 만났다.
2001-09-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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