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원 회원 윤천주박사 별세

학술원 회원 윤천주박사 별세

입력 2001-09-10 00:00
수정 2001-09-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교부 장관과 서울대 총장 등을 지낸 학술원 회원 윤천주(尹天柱) 박사가 8일 오후 10시 숙환으로 별세했다.80세.

경북 선산에서 태어난 윤 박사는 해방전 일본 동경대를 중퇴하고 47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이듬해부터 고려대 정경대 교수로 재직했다.63년 민주공화당 창당 당시 초대 사무총장을 지냈고 이후 64년 문교부장관,제7대 국회의원(전국구),73년 부산대 총장,75년 서울대 총장을 거쳐 78년 학술원 회원으로 선임됐다.

학계와 교육계에 기여한 공로로 62년 서울시 문화상,76년국민훈장 무궁화장을 각각 받았으며 ‘선비와 관료는 근검절약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신조로 지난 40년간 한 번도 이사하지 않은채 한옥에서 살아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정희(李貞姬·75)여사와 장남 대근(大根·동부제강 사장),차남 태근(台根·사조 아메리카 사장)씨등 2남 2녀.한나라당 주진우(朱鎭旴)의원과 외교안보연구원 이서항(李瑞恒) 교수가 사위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빈소는 서울대병원,발인(장례미사)은 12일 오전 9시 서울돈암동 천주교회.(02)760-2011.

2001-09-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