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2년동안 복개된 채 지하에 묻혀 있었던 성북천이자연하천으로 복원된다.
성북구는 성북천을 복원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성북천일대 동소문동 3∼5가 사이에 있는 길이 110m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성북구는 앞서 지난 7월에도 같은 하천의 상가아파트 1동을 철거했다.
성북구는 특히 생태보존과 토지이용 효율화를 위해 이곳복개천에 건립된 주택 331가구와 267개 점포가 있는 주상복합건물도 순차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철거된 하천부지에는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심재억기자
성북구는 성북천을 복원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성북천일대 동소문동 3∼5가 사이에 있는 길이 110m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성북구는 앞서 지난 7월에도 같은 하천의 상가아파트 1동을 철거했다.
성북구는 특히 생태보존과 토지이용 효율화를 위해 이곳복개천에 건립된 주택 331가구와 267개 점포가 있는 주상복합건물도 순차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철거된 하천부지에는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심재억기자
2001-09-0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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