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보도 전문채널인 매일경제 TV는 9월3일부터 평일20시간 생방송을 시작하는 등 방송체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낮시간대에는 각종 증시지표 그래프 등을 풍부하게 제시,증권정보를 대폭 강화하고 심야 및 새벽 시간에는 뉴욕증시를 실시간 방영한다.
신설된 프로그램은 해외증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우&나스닥’(월∼금 오전 6시30분),그날의 투자전략을 알려주는 ‘증시 기상도’(월∼금 오전 7시30분),오후장을 대비하는 ‘도전 오후 증시’(월∼금 오후 2시) 등이다.
또 큰 인기를 끌었던 증권투자 토크쇼 ‘고수vs고수’의진행자였던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진행하는 ‘시골의사 다시쓰는 기술적 분석’(토 오후 10시40분),현장의 소리를 전하는 부동산프로그램인 ‘생방송 부동산 오늘’(월∼토 오후4시) 등도 마련된다.
신설된 프로그램은 해외증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우&나스닥’(월∼금 오전 6시30분),그날의 투자전략을 알려주는 ‘증시 기상도’(월∼금 오전 7시30분),오후장을 대비하는 ‘도전 오후 증시’(월∼금 오후 2시) 등이다.
또 큰 인기를 끌었던 증권투자 토크쇼 ‘고수vs고수’의진행자였던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진행하는 ‘시골의사 다시쓰는 기술적 분석’(토 오후 10시40분),현장의 소리를 전하는 부동산프로그램인 ‘생방송 부동산 오늘’(월∼토 오후4시) 등도 마련된다.
2001-09-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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