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지역가입자 14%가 가입 이후 보험료를 한푼도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4일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따르면 지역 가입자 1,023만7,000명 가운데 보험료 전액 체납자는 145만9,000명(7월 10일 현재)으로 14.3%를 차지했다.
체납기간별로는 ▲25개월 이상 43만4,000명 ▲6∼24개월 71만1,000명 ▲2∼5개월 20만명 ▲1개월 11만4,000명 등이다.
특히 6개월 이상 체납자 가운데 체납기간 6∼24개월은 지난 3월의 88만6,000명에서 19.8% 감소했으나,25개월 이상 체납자는 3월의 23만명에서 88.7%나 늘어나 보험료 체납문제가갈수록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밖에 전액 체납자와 부분 체납자(226만7,000명)를 합한지역 체납자수는 모두 372만6,000명으로 전체 지역가입자의36.4%를 차지했다.
사업장 가입자 체납도 지난 3월 8만2,342개 사업장 4,289억원에서 7월에는 8만2,698개 사업장 4,432억원으로 3.3%(체납액 기준) 증가했다.
국민연금의 전체 보험료 체납액(5월말 기준)은 지역 1조4,588억원,사업장 4,401억원 등 총 1조8,989억원에 달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체납기간별로는 ▲25개월 이상 43만4,000명 ▲6∼24개월 71만1,000명 ▲2∼5개월 20만명 ▲1개월 11만4,000명 등이다.
특히 6개월 이상 체납자 가운데 체납기간 6∼24개월은 지난 3월의 88만6,000명에서 19.8% 감소했으나,25개월 이상 체납자는 3월의 23만명에서 88.7%나 늘어나 보험료 체납문제가갈수록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밖에 전액 체납자와 부분 체납자(226만7,000명)를 합한지역 체납자수는 모두 372만6,000명으로 전체 지역가입자의36.4%를 차지했다.
사업장 가입자 체납도 지난 3월 8만2,342개 사업장 4,289억원에서 7월에는 8만2,698개 사업장 4,432억원으로 3.3%(체납액 기준) 증가했다.
국민연금의 전체 보험료 체납액(5월말 기준)은 지역 1조4,588억원,사업장 4,401억원 등 총 1조8,989억원에 달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8-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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