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 부대가 밀집한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특정부대가 이전된 뒤 레저시설 등으로 개발된다는 식의 ‘허위이전설’이 난무함에 따라 군 수사기관이 내사에 착수했다.
22일 국방부와 기무사 등에 따르면 서울 등지의 일부 부동산 브로커들이 한·미간에 진행중인 주한 미군기지 이전논의 및 금리인하에 따른 부동산 투자심리에 편승,포천등경기북부 지역에 위치한 군부대 및 미군부대의 허위 이전설을 퍼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해당지역 토지소유주와 짜고 군부대 인근 땅값 상승에 따른 매매차익을 노리기 위해 ‘00부대가 이전한다’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대 인근 토지의 지가 상승을 노리는 토지 브로커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노주석기자 joo@
22일 국방부와 기무사 등에 따르면 서울 등지의 일부 부동산 브로커들이 한·미간에 진행중인 주한 미군기지 이전논의 및 금리인하에 따른 부동산 투자심리에 편승,포천등경기북부 지역에 위치한 군부대 및 미군부대의 허위 이전설을 퍼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해당지역 토지소유주와 짜고 군부대 인근 땅값 상승에 따른 매매차익을 노리기 위해 ‘00부대가 이전한다’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대 인근 토지의 지가 상승을 노리는 토지 브로커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1-08-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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