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한국 국방부가 원양에서 연습 항해중인 일본 해상자위대의 인천항 기항을 거부했다고 일본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일본측은 해상자위대 호위함 ‘야마기리’와 연습함 ‘가시마’ 2척이 기항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국측에 요청했으나 거부당하자 기항지를 태국으로 변경했다.
한국 국방부는 지난 7월 중순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따른) 국민 감정에 비쳐볼 때 기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본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측은 해상자위대 호위함 ‘야마기리’와 연습함 ‘가시마’ 2척이 기항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국측에 요청했으나 거부당하자 기항지를 태국으로 변경했다.
한국 국방부는 지난 7월 중순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따른) 국민 감정에 비쳐볼 때 기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본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08-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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