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 장애인 애덤 킹(9·한국명 오인호·미국 캘리포니아주 모레노밸리 거주)군이 22일 프로야구 두산-LG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에서 사인회를 갖는다.
킹군은 이날 사인회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 ‘애덤킹! 희망을 던져라’에 대한 홍보도 할 예정이다.
지난 4월 5일 개막전에서 시구를 한 킹군은 선천적으로뼈가 굳어지며 다리가 썩는 희귀 질병때문에 손가락이 모두 붙은 채 태어났으며 95년 찰스 킹 부부에게 입양됐다.
이후 손가락은 수술로 분리됐으나 다리는 결국 허벅지 아래를 잘라내고 지금은 철제다리와 목발을 이용해 걷는다.
박준석기자
킹군은 이날 사인회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 ‘애덤킹! 희망을 던져라’에 대한 홍보도 할 예정이다.
지난 4월 5일 개막전에서 시구를 한 킹군은 선천적으로뼈가 굳어지며 다리가 썩는 희귀 질병때문에 손가락이 모두 붙은 채 태어났으며 95년 찰스 킹 부부에게 입양됐다.
이후 손가락은 수술로 분리됐으나 다리는 결국 허벅지 아래를 잘라내고 지금은 철제다리와 목발을 이용해 걷는다.
박준석기자
2001-08-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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