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심을 꽃·나무 신청하세요

서울시, 내년 심을 꽃·나무 신청하세요

입력 2001-08-10 00:00
수정 2001-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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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심을 나무 미리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생명의 나무 1,000만 그루 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내년 봄에 심을 꽃과 나무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유실수와 화목류 등 45만그루,덩굴 식물 5만그루 등 총 50만그루와 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에서 생산한 퇴비 등이다.오는 15일까지 해당 동사무소와구청 공원녹지과에 비치된 녹화재료 신청서와 참여 가구별동의서,수목관리 책임자,위치도 및 현황사진을 거주지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문의 서울시 조경과 (02)6321-4193.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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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8-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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