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건설반대 전국연대 결성 추진

댐건설반대 전국연대 결성 추진

입력 2001-08-10 00:00
수정 2001-08-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가 2011년까지 전국 12개 지역에 새로운 댐 건설을 추진중인 가운데 이들 지역 주민대표와 환경단체 등이 전국적으로 연대,‘댐반대국민행동(가칭)’을 결성하기로 했다.

댐반대국민행동 준비위원회(위원장 최열)는 9일 경북 군위농협 고로지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추진중인군위군 고로면 화북댐 등 대규모 댐 건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또 준비위는 다음달 말쯤 댐반대국민행동을결성,각 지역별 댐 건설예정지에 대한 현지조사와 댐이 건설된 지역의 피해 사례를 모아 공개하기로 했다.이달 중에 ▲댐반대 운동 퍼포먼스(23일 한탄강 유역)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및 홍보체제 완비 ▲일일 통신 발행 등도 하기로 결의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

2001-08-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