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올 상반기 결산결과 매출 5조7,485억원에 당기순이익 4,27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2.9% 늘어났으나 당기순이익은 28.3%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9,000억원과 5,28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매출증가는 인터넷 등 성장사업의 매출액이 3조4,027억원으로 총 매출액의 59%를 차지하며 매출 증가세를 주도했기 때문이라고 한국통신측은 설명했다.반면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7월 한솔엠닷컴 인수시 발생한 영업권 상각 등의 영향으로 영업외 비용이 증가해 큰 폭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한통은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 10조3,221억원보다 11.4% 증가한 11조5,000억원,당기순이익 목표는 전년 1조101억원보다 7.3% 증가한 1조840억원으로 설정했다.
박대출기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9,000억원과 5,28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매출증가는 인터넷 등 성장사업의 매출액이 3조4,027억원으로 총 매출액의 59%를 차지하며 매출 증가세를 주도했기 때문이라고 한국통신측은 설명했다.반면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7월 한솔엠닷컴 인수시 발생한 영업권 상각 등의 영향으로 영업외 비용이 증가해 큰 폭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한통은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 10조3,221억원보다 11.4% 증가한 11조5,000억원,당기순이익 목표는 전년 1조101억원보다 7.3% 증가한 1조840억원으로 설정했다.
박대출기자
2001-08-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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