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사들이 대학 강단에서 ‘열강’을 하고 있다.
국제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제관계 전문가들을 교수로 채용하고 있는 수원 아주대에서 강의중인 전직 대사는현재 5명.98년 초빙돼 석좌교수로 있는 정경일 전 이란·말레이시아 대사와 정종욱 전 중국대사(98년 초빙),김태지 전 일본대사(99년 〃),박동순 전 이스라엘 대사(〃),이창범전 스웨덴 대사(〃)다.2학기부터 이량 전 쿠웨이트 대사가교수대우로 합류해 대사 출신 교수는 6명으로 는다. 이들은 외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활용,세계의 움직임을현실감있게 가르치고 있다.
2학기에 정종욱 교수는 ‘한국외교정책’‘현대 중국특강’‘북한사회의 이해’ 등 중국·북한 관련 강의를 맡을 계획이다.정경일 교수는 ‘통상영어’,김 교수는 ‘일본 근대사’,박 교수는 ‘북미입문’‘동유럽특강’,이창범 교수는 ‘국제외교의 세계’,이량 교수는 ‘현대 사회와 NGO’‘세계화와 지역주의’ 등 전문 분야를 강의한다.
특히 어학교육원장을 겸하고 있는 정경일 교수는 영문 편지 쓰는 법부터 외교문서 작성법까지 실용 영어를 중점적으로 가르쳐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국제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제관계 전문가들을 교수로 채용하고 있는 수원 아주대에서 강의중인 전직 대사는현재 5명.98년 초빙돼 석좌교수로 있는 정경일 전 이란·말레이시아 대사와 정종욱 전 중국대사(98년 초빙),김태지 전 일본대사(99년 〃),박동순 전 이스라엘 대사(〃),이창범전 스웨덴 대사(〃)다.2학기부터 이량 전 쿠웨이트 대사가교수대우로 합류해 대사 출신 교수는 6명으로 는다. 이들은 외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활용,세계의 움직임을현실감있게 가르치고 있다.
2학기에 정종욱 교수는 ‘한국외교정책’‘현대 중국특강’‘북한사회의 이해’ 등 중국·북한 관련 강의를 맡을 계획이다.정경일 교수는 ‘통상영어’,김 교수는 ‘일본 근대사’,박 교수는 ‘북미입문’‘동유럽특강’,이창범 교수는 ‘국제외교의 세계’,이량 교수는 ‘현대 사회와 NGO’‘세계화와 지역주의’ 등 전문 분야를 강의한다.
특히 어학교육원장을 겸하고 있는 정경일 교수는 영문 편지 쓰는 법부터 외교문서 작성법까지 실용 영어를 중점적으로 가르쳐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8-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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