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가요반주기 철거

관광버스 가요반주기 철거

입력 2001-08-02 00:00
수정 2001-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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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관광버스 등 전세버스에 설치된 가요반주기가철거되고 차내 음주가무 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음주운전 사례가 적발된 운송업체에 대해서는 각종 재정지원금이 삭감되며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 운전자들에 대해서는 1일2교대의 근무형태가 보장된다.

서울시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버스 운행사고와 관련,시민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안전운행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전세버스에 부착된 가요반주기를 완전히 철거하도록 사업개선명령을 내리는 한편 이를 위반해 적발된업체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안전띠 착용 및 음주가무행위 금지에 대해서도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8-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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