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필하모닉·한울소리 신나는 타악무대

서울필하모닉·한울소리 신나는 타악무대

입력 2001-07-24 00:00
수정 200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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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와 타악 퍼포먼스가 만나는 이색적인 무대가 꾸며진다.타악 퍼포먼스 그룹 한울소리가 협연하는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청소년 음악회 ‘두드리는 클래식’.31일 오후7시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02)6002-6290.

한울소리는 드럼통 플라스틱물통 바가지 생수통 등 두드릴수 있는 것은 모두 악기로 삼아 폭발적 리듬을 선사하며 무대를 연다.

이어 오케스트라는 ‘Star Wars’‘밀양아리랑’‘Disney Magic’‘West Side Story 모음곡’등 대중적인 곡들을 들려준다.사물놀이 협주곡 ‘마당’으로 클래식과 타악이 어우러지며 무대는 아쉽게 막을 내린다.

최선용 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고,아나운서 백정원이 해설한다.

2001-07-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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