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日역사왜곡 책자 발간

동작구, 日역사왜곡 책자 발간

입력 2001-07-20 00:00
수정 200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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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金禹仲)는 최근 일본의 역사왜곡 실태와 우리의 반성 등을 담은 ‘일본은 왜 역사를 왜곡하나’라는 책자를 발간,주민들에게 일제히 배포했다.

주민들이 어렴풋이 알고 있는 일본의 역사왜곡 실태를 정확하게 알려 이 문제가 갖는 역사적 의의와 문제를 더욱 깊이이해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동작구가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제작한 15쪽 분량의 책자에는 ▲일본은 왜 역사를 왜곡하나 ▲일본 문부성의 역사교과서 검정 및 지침 ▲일본의 역사왜곡 요지 ▲우리의 시정요구와 반성 등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돼 있다.

동작구는 책자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한편 구청과 동사무소 등에 비치,누구나 손쉽게 읽을 수 있게 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07-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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