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LA 다저스)가 시즌 최악의 투구로 불안한 후반기출발을 보였다.
박찬호는 지난 14일 네트워크 콜로세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후반기 첫 선발등판,3과 ⅓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냈으나 8안타 4볼넷으로 무려 7실점의 수모를 당했다. 박찬호는 9승 달성에 5번째 실패하며 시즌 6패째(8승)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종전2.80에서 3.20으로 크게 높아졌다.또 1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에 3점 이내 실점)를 이어가던 메이저리그 신기록 타이인 16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작성도무산됐다.
김민수기자
박찬호는 지난 14일 네트워크 콜로세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후반기 첫 선발등판,3과 ⅓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냈으나 8안타 4볼넷으로 무려 7실점의 수모를 당했다. 박찬호는 9승 달성에 5번째 실패하며 시즌 6패째(8승)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종전2.80에서 3.20으로 크게 높아졌다.또 1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에 3점 이내 실점)를 이어가던 메이저리그 신기록 타이인 16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작성도무산됐다.
김민수기자
2001-07-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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