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전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한화의 경기는 시즌 첫강우콜드 무승부를 기록했다. LG와 한화는 1-1의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9회를 끝낸 뒤 연장 10회에 돌입하기 직전 갑작스런 폭우로 주심이 경기 중단을 선언,무승부로 경기를마쳤다.강우콜드 무승부는 시즌 처음이자 통산 5번째.한편해태-두산(잠실),삼성-SK(인천),롯데-현대전(수원)은 비로순연됐다.
2001-07-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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